워런 버핏의 실제 사진을 흑백으로 처리한 초상

오늘 밤 위로 담당

위키미디어 커먼즈 공개 사진 (2015 SelectUSA Investment Summit)

나만 못 벌고 있는 것 같은 밤에 도착한 한 문장

영원히 들고 있는 게 가장 좋다는 말은, 오늘 밤 매수 버튼 좀 내려놓자는 뜻이기도 합니다.

Warren Buffett버크셔 해서웨이 1988년 주주 서한

버핏은 좋은 회사를 좋은 경영진과 함께 가질 때 가장 좋아하는 보유 기간이 영원이라고 적었습니다. 영원을 기준으로 두면, 하루 이틀 사이의 등락은 사건이 아니라 잡음이 됩니다. 남들이 하루에 이십 퍼센트 먹었다는 캡처를 올려도 당신 계좌가 갑자기 인생 낙오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. 상승장에는 현금 들고 있는 사람만 세상에서 제일 촌스러워 보이지만, 내일 아침에 다시 보면 그 촌스러움이 의외로 멀쩡한 정신일 때가 많습니다. 오늘 못 산 종목은 당신을 버리고 떠난 연인이 아니라 그냥 지나간 버스 한 대입니다. 한 정거장 놓쳤다고 인생 전체가 늦은 건 아닙니다.

Our favorite holding period is forever.

출처: 버크셔 해서웨이 1988년 주주 서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