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자화상(추정)을 흑백으로 처리한 이미지

오늘 밤 위로 담당

위키미디어 커먼즈 공개 도메인 자료 (토리노 왕립도서관 소장 자화상 추정작)

나만 못 벌고 있는 것 같은 밤에 도착한 한 문장

옷이 추위를 막아 주듯, 인내는 상처로부터 우리를 지켜 줍니다.

Leonardo da Vinci레오나르도 다 빈치

다 빈치는 인내를 옷에 비유했습니다. 추울 때 옷을 껴입듯, 마음이 다칠 것 같을 때는 인내라는 옷을 한 겹 더 걸치라고요. 추위가 심할수록 옷을 더 두껍게 입는 것처럼, 시장이 시끄럽고 모두가 들떠 있을 때일수록 인내가 더 필요합니다. 남들이 버는 소식이 사방에서 들려와 마음이 시릴 때, 충동에 곧장 반응하면 그 추위를 그대로 맞게 됩니다. 인내는 그 사이에 한 겹을 끼워 넣어, 차가운 소식이 당신을 곧장 흔들지 못하게 합니다. 오늘 당신이 한 박자 참은 것은 소심함이 아니라, 스스로를 지키려고 옷을 한 겹 더 챙겨 입은 일입니다.

Patience serves as a protection against wrongs as clothes do against cold.

출처: 레오나르도 다 빈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