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늘 밤 위로 담당
위키미디어 커먼즈 공개 도메인 자료 (옛 판화 초상)나만 못 벌고 있는 것 같은 밤에 도착한 한 문장
당신을 흔드는 건 벌어진 일이 아니라, 그 일을 바라보는 방식입니다.
Epictetus에픽테토스 『엥케이리디온』 5장
노예 출신의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는, 우리를 흔드는 것은 벌어진 사건 자체가 아니라 그 사건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방식이라고 가르쳤습니다. 똑같이 남의 수익 인증을 봐도, 어떤 사람은 자극을 받아 무리하게 따라가고, 어떤 사람은 저 사람은 저 사람, 나는 나 하고 지나갑니다. 사건은 같은데 반응이 다릅니다. 그리고 그 반응의 차이가 결국 계좌가 아니라 삶의 평온을 가릅니다. 에픽테토스의 말은, 바꿀 수 없는 남의 결과 대신 바꿀 수 있는 내 반응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. 오늘 그 인증 글에 어떻게 반응할지는, 시장이 아니라 당신이 정합니다.
“Men are disturbed not by things, but by the views which they take of them.”